Journalists are not the only one expert after all! (Taken with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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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있습니다”

“이의 있습니다”

“‘그들은 몰라서가 아니라 알면서도 여전히 그런다.’ 때문에 오늘날에도 이데올로기 비판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의식의 비판이 아니라 신체의 비판, 즉 (허위)의식과 싸우는 수준을 넘어 무의식 속에 도사린 욕망과 대결하는 유물론적 비판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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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서 다시 꺼내 읽은 글. ‘알면서도 그러는’, 혹은 ‘알아도 별무소용인’ 사람들을 위해, 난 무얼 쓸 수 있을까?

Some sign.  (Taken with instagram)

Some sign. (Taken with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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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외환위기 과정에서 노동의 유연성을 확보하다가 비정규직을 많이 양산시켰다.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으로써 신자유주의 운운하는 국민적 비판을 현재까지도 받고 있다. 이것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다.

(…)

현재 우리 사회에 쌍용자동차, 재능교육 등 장기파업을 하고 있는 노동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런 소외계층에 대해 우리 민주통합당의 정체성은 함께하는 것이다.

각 광역단체에 이런 노사분규가 있는 곳은 시도지사들이 적극적으로 해결하는데 앞장서 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다. 특히 전북은 지사,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국회의원 모두 우리 민주통합당이 집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전북버스노조 파업이 벌써 2~3년간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민주통합당이 집권하더라도 전북버스노조처럼 노사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국가가 지속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국민들에게 줄 수도 있다. 따라서 저는 이 자리를 빌어서 전북버스노조 파업 관계도 지사가 조속한 시일내 해결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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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 2012.05.13 ‘민주통합당 시도지사 민생정책협의회’에서